문화유적
영릉(英陵, 세종대왕)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등 과학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학문을 충정하여 학자를 양성하고 활자를 개량하여 용비어천가, 농사직설등 수많은 책을 발간하였다. 왕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
능의 정중앙에 팔각의 장명등이 있으며 주위에 석호·석양·석마·문인석·무인석·망주석을 배치했고 능뒤에는 나즈막한 곡담을 둘렀다. 능밑에는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과 제사때 음식을 준비하던 수라간, 능을 지키는 관리가 살던 수복방이 있고 정자각 동편에 능비와 비을 세웠다. 정문을 들어서면 좌측에 해시계 자격루, 관천대, 측우기,혼천의 등 각종 과학기구를 복원해 놓았으며 세종전에는 대왕의 입적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학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등 과학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학문을 충정하여 학자를 양성하고 활자를 개량하여 용비어천가, 농사직설등 수많은 책을 발간하였다. 왕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
능의 정중앙에 팔각의 장명등이 있으며 주위에 석호·석양·석마·문인석·무인석·망주석을 배치했고 능뒤에는 나즈막한 곡담을 둘렀다. 능밑에는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과 제사때 음식을 준비하던 수라간, 능을 지키는 관리가 살던 수복방이 있고 정자각 동편에 능비와 비을 세웠다. 정문을 들어서면 좌측에 해시계 자격루, 관천대, 측우기,혼천의 등 각종 과학기구를 복원해 놓았으며 세종전에는 대왕의 입적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학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안내
소재지 : 능서면 영릉로 269-50
문의처 : 031-885-3123
홈페이지 : http://sejong.cha.go.kr
관람시간
관람요금
주차시설 : 12,000㎡(승용차 700대 주차)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 031-887-2868
찾아오시는길
여주 IC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여여주 IC 삼거리에서 여주 방면으로 우측방향(37번 국도) 4.18km
2. 버스터미널사거리에서 이천, 능서 방면으로 좌회전(여양로) 2.02km
3. 세종대왕릉삼거리에서 우회전(영릉로) 1.17km
4. 효종대왕릉교차로에서 효종대왕릉 방면으로 좌측방향 317m
2. 버스터미널사거리에서 이천, 능서 방면으로 좌회전(여양로) 2.02km
3. 세종대왕릉삼거리에서 우회전(영릉로) 1.17km
4. 효종대왕릉교차로에서 효종대왕릉 방면으로 좌측방향 317m